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리아 패싱 (문단 편집) == 해외사례 == 약소국의 운명이 강대국에 의해 결정되는 대표적인 예로 상당한 [[파탄국가]]인 [[시리아 내전]]과 [[아프가니스탄]] 등이 있다. 물론, 국가마다 사정이 다른데, [[리히텐슈타인]]이나 [[부탄]]처럼, 규모가 작은 [[미니국가]] 내지 소국들 중에는 외교권을 이웃국가에 위임(각각 [[스위스]], [[인도]]에 위임)하는 경우도 있다. > '''※사례제시시 주의사항''' >'''1. 과거사례와 현재사례를 적절히 제시할것.''' >'''2. 레퍼런스를 필수적으로 달아놓을것.''' >'''3. 특수한 경우[*ex 상기된 [[리히텐슈타인]]이나 [[부탄]]처럼 외교권을 [[스위스|이웃]][[인도|나라]]에 맡겨놓은 경우]는 제외할것.''' > '''4. 편향적 서술을 삽입하지 말것.''' '''[*ex2 정치극단주의적 서술(극우, 극좌), 국까/헬무새적 서술 등.]''' * [[전간기]] 당시 [[체코슬로바키아]]를 [[제3제국]]에게 희생양으로 던져준 [[뮌헨 협정]] 또한 이러한 "패싱"의 좋은 사례 중 하나이다.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B%AE%8C%ED%97%A8_%ED%98%91%EC%A0%95|#]] * 18세기 [[폴란드 분할]]을 주도한 [[러시아 제국|러시아]]-[[프로이센]]-[[오스트리아]] 3국 분할 사례. * [[리처드 닉슨]], [[헨리 키신저]]가 추진한 미중수교. 이때부터 [[중화민국]]은 외교무대에서 고립되기 시작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